캔자스시티 LA다저스 경기분석 & 중계안내 - 7월 2일 미국MLB
경기분석
캔자스시티 - 2023시즌 미국MLB 82라운드 [ 23승 59패 ]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5위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캔자스시티이다. 개인적으로는 LA다저스전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보기에는 기본적인 팀에 성적을 고려해보게 된다면 어려운 경기가 예상이 되는데, 전체적으로 [ ERA 5.24 ]를 기록하면서 선발과 불펜에 리스크부터 [ 타율 0.231 ]을 기록하면서 타선에 역활도 기대해보기에도 쉽지는 않다는 사실에서 아직까지는 타선에서 닉 프라토-살바도르 페레즈-마이켈 가르시아-맷 더피를 제외하고는 주전 급 선수들중에서 M.J.멜렌데즈-카일 이스벨-드류 워터스-테일러 클라크에 경쟁력이 아직까지는 아쉬울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캔자스시티를 의지해보기가 어려워보이는 경기라고 생각해보게 된다.
이번 경기에서는 다니엘 린치가 선발투수로 등판하게 된다. LA다저스와의 시리즈가 계속해서 어려운 경기가 예상이 될 수 밖에 없는데 [ 1승 3패 ]의 성적을 이번 시즌 기록하고 있는 다니엘 린치는 최근에는 기대이상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언제 흔들려도 이상하지않은 투수라는 점을 강조해주고싶은데, [ ERA 3.96, WHIP1.18, 피안타율 0.232 ]를 기록하면서 전체적으로 선발투수로써의 안정감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이번 매치업 상대가 훌리오 유리아스라는 점에서는 캔자스시티에 타선에 지원을 기대해보기 어려운 다니엘 린치가 승리로 경기를 이끌어나가주기에도 어렵다고 본다. [MLB중계,메이저리그중계]
LA다저스 - 2023시즌 미국MLB 81라운드 [ 46승 35패 ]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네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애리조나-샌프란시스코와의 경쟁을 이어나가주기 위해서는 LA다저스로써는 개인적으로는 선발투수의 매치업에서의 우세를 기대해보고싶지만 핵심포인트는 아직까지는 하위타선부터 부진한 타자들에 역활이 키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사실에서는 무키 베츠와 프레디 프리먼에 테이블세터의 활약보다는 라인업에 복귀한 맥스 먼시부터 미구엘 바가스-제임스 아웃맨-오스틴 반스와 조니 데루카까지 2할 초반대에 미치거나 1할에 머무르고 있는 타자들에 활약이 살아나주지 못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로는 캔자스시티전에서 어려운 경기가 예상이 되겠지만 선발매치업 구도만으로도 타선에 힘도 캔자스시티전에서는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라고 본다.
이번 경기에서는 훌리오 유리아스가 약 한달만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 LA다저스이다. 개인적으로는 22시즌과 비교해서는 훌리오 유리아스도 어느 정도의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이 불안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보게 되는데, [ 5승 4패 ]의 성적과 QS 5번을 기록하는 훌리오 유리아스는 [ ERA 4.39, WHIP 1.16, 피안타율 0.242 ]를 기록하지만 전체적으로 평균 자책점과 피안타율을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에는 줄여나가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는 캔자스시티의 타선을 상대로하는 한달만의 복귀전은 LA다저스에 경쟁력을 더 기대해볼 수 있지않을까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가져가보게 된다.
최종결론
캔자스시티는 다니엘 린치를, LA다저스는 훌리오 유리아스를 선발투수로써 개인적으로는 이번 매치업에서의 두 팀에 선발투수의 구도에서 격차가 너무나도 크다는 점을 강조해주고싶은데, 훌리오 유리아스가 부상으로 복귀한 이후에 경기이지만 전체적으로 캔자스시티의 마운드를 상대로는 확실히 부진했던 타선에서도 미구엘 바가스-제임스 아웃맨-조니 데루카와 같은 선수들의 활약부터 상위타선에서의 활약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만을 고려해보아도 캔자스시티는 조금은 타선에서의 경쟁력도 아직까지는 득점권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 정도로 훌리오 유리아스와의 매치업은 더 결과를 기대해보기에도 어렵다는 사실에서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원정 팀에 우세가 예상이 되는 라운드라고 본다.
LA다저스 -1.5 핸디캡 승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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